• 내일(21일) 오후 2시 30분 생.중.계!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이창호, 세기의 대결!
    • 인공지능, 인간의 도전자 아닌 '파트너'로 돌아오다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승은기자] 인공지능이 인간의 도전자가 아닌 '파트너'로 돌아온다면 어떨까.

      한국 바둑의 두 전설, 조훈현과 이창호가 다시 한번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TV CHOSUN이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조훈현·AI VS 이창호·AI' 특별대국을 생중계한다.

      이번 대결은 두 국수가 각각 AI와 한 팀을 이루는 'AI 페어 바둑'으로 치러진다. 인간이 한 수씩 먼저 두면 AI가 차례로 다음 수를 잇고, 다시 인간이 이어받는다. 인간과 AI가 충돌하던 10년 전과 달리 '인간과 AI가 어떻게 협력하고 또 어떻게 엇갈리는지' 바둑판 위에서 직접 보여준다. 바둑을 통해 인간과 AI의 관계가 어디까지 왔는지를 묻는다.

      #1 인간의 수인가, AI의 수인가
      착수마다 이 수가 인간 기사의 판단인지, AI의 계산인지가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팀 안에서 인간과 AI의 방향이 일치할 때와 엇갈릴 때의 결과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2 두 전설의 스타일 차이
      또 서로 다른 기풍을 가진 두 전설이 'AI 파트너'를 어떻게 이끄는지도 관건이다. 조훈현 9단의 두텁고 세력 지향적인 바둑과 이창호 9단의 정확하고 끈질긴 끝내기 바둑. 각자의 AI 파트너가 그 스타일을 따르는지 아니면 교정하는지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3 실시간 승률의 드라마
      자막기를 통해 매 착수 후 AI 승률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승률이 급변하는 순간이 곧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짜릿한 실시간 승률의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다.

      #4 유창혁 9단의 명품 해설
      한편, 해설에는 세계 최정상을 경험한 유창혁 9단이 인간의 수와 AI의 수를 동시에 읽어낼 예정이다. 두 기사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그의 해설은 단순한 수 분석을 넘어, 세 기사의 바둑 철학을 비교하는 장이 될 것이다.

      제작진은 "두 거장에 AI가 파트너로 들어오는 순간, 단순한 바둑 중계가 아닌 하나의 역사적 기록이 된다. 인간의 수와 AI의 수가 같은 방향을 볼 때와 엇갈릴 때, 그 차이를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알파고 10주년 특별대국 '조훈현·AI VS 이창호·AI' 세기의 대결은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TV CHOSU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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