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의 뿌리 산업, 도시형 소공인이 다시 뛰는 서울 만든다”
    • 이상훈 의원,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에 근거한 체계적인 뿌리 산업 육성으로 소공인의 긍지와 자부심 높일 것'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승은기자] 이상훈 서울시의원(민주, 강북2)은 25일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하여 서울의 뿌리 산업으로 지정된 5대 도심 제조업(봉제·기계·금속·수제화·주얼리)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방안 수립에 나섰다.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서울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전태일기념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영세한 규모와 사회적 저평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들을 ‘서울의 뿌리 산업 주체’로 선포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공인 정책 간담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 설명회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추진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상훈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심 제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울의 5대 도심 제조업인 봉제, 기계, 금속, 수제화, 주얼리, 인쇄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업종별 특화된 생애주기별 경영 컨설팅 제공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등을 주요 지원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상훈 의원은 “비대면 소비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쌓여온 소공인들의 숙련된 기술력은 강력한 생존 무기이자 서울의 경쟁력”이므로 “이번 선포식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공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새롭게 개척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선포된 ‘소공인의 날’이 서울 각지에서 활동하는 소공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이 정책에 반영되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내실 있게 집행되도록 의정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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