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영 용산구청장,“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소통
    • 16개 동 순회 현장소통…민원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승은기자] 서울 용산구가 구민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용산2가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1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현장소통 프로그램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동네 구청장’을 시작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연초 동주민센터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구청장은 해방촌오거리 급경사지역을 비롯해 용산2가동, 원효로2동, 이태원2동, 남영동, 후암동, 이촌2동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에 집중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위험수목 제거, 노후 계단 정비, 급경사지 도로 열선 설치, 공원 내 시설물 안전조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현장을 살폈다. 이와 함께 작은 도서관 운영 확대,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 학부모와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의 건의사항도 접수됐다. 현재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는 134건으로, 담당 부서에서 검토·처리 중이다.

      용산구는 오는 3월까지 남은 10개 동을 대상으로 현장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만난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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