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태 의원, 방한 중인 캐나다 하원의원 만나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적극 지원나서
    • 5일(목), 캐나다 브랜든 레슬리 하원의원과 국회서 면담

    • [시사월드뉴스서울, 김부기기자] 국민의힘 포천·가평 김용태 국회의원이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용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캐나다 국방조달특임장관과 함께 방한한 브랜든 레슬리(Branden Leslie) 캐나다 하원의원을 만나 양국 의회 간 방산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및 우리 기업의 잠수함 수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만남은 ‘1990년생 동갑내기’이자 양국 보수정당 소속 의원이라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성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보수당 소속의 레슬리 의원은 이번 방한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 국회의원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현재 우리 기업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연합팀은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을 교체하는 CPSP 사업을 놓고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김 의원은 면담에서 “한–캐나다 협력은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며, “잠수함 사업을 출발점으로 방공·미사일 방어, 에너지 안보, 핵심광물 공급망, 북극항로 협력 등으로 협력 의제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레슬리 의원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 “매우 성숙하고 장기적인 관점”이라고 평가하며, “양국 간 협력의 기회를 보다 다각화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논의를 이어가자”고 화답했다.

      김용태 의원은 면담 후 “미래 안보와 산업 협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레슬리 의원과의 만남은 한-캐나다 방산 협력의 새로운 통로가 될 것”이라며, “국익을 위해서라면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정무적 노력을 다해 우리 기업들이 60조 수주 잭팟을 터뜨릴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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