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 상담 1366

    • [시사월드뉴스서울, 김부기기자] "상담 전화번호가 너무 많네"
      "어디에 전화하지?"

      전국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기관의 전화번호가 제각각이라 기억하기 어려웠죠? 

      이제부턴 주저 말고 1366으로 전화하세요.

      전국 곳곳의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기관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확대 운영되면서 상담창구 번호도 하나로 통합된 거랍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1366으로 신고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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