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수처의 영장 쇼핑, 판도라의 상자 열린다"는 제목하에 "법원에서 공수처장의 범죄혐의가 소명된다고 보고 압수색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하겠는가? 국민 앞에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대통령 체포영장을 4년 만에 최초로 서부지법에 청구한 것부터 이상했다"면서 "중앙지검에 기록을 넘기면서 빠진 영장번호가 있는 것도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질의에 '대통령 압수. 통신영장을 중앙지법에 청구한 적 없다'는 거짓 답변을 한 것은 뻔뻔하기까지 했다"면서 "오늘 검찰의 공수처 압수수색은 '법원과 검찰이 보더라도 공수처의 영장 청구와 국회 답변은 불법이자 범죄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