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Sephora)’의 북미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선론칭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닥터그루트는 최근 미국 세포라 90여 개 핵심 매장에 특별 진열대인 ‘헤어타워’를 설치하고 주력 제품인 ‘SRS(Scalp Revitalizing Solution)’ 라인의 주요 제품들을 선보였다. 오는 8월 미국 전역 400여 개 매장 정식 론칭을 앞둔 닥터그루트는 시장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사전 점검해 성공적인 오프라인 론칭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닥터그루트는 특히 선론칭을 통해 세포라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대표 제품을 활용한 두피 관리 루틴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선론칭 매장은 세포라 측이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수요와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미국 중심 상권 매장에 닥터그루트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SRS 라인 샴푸와 컨디셔너, 롤온 세럼 등 주요 제품 8종을 입점시켜 고객들이 독창적인 향과 제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빠르게 진출하며 닥터그루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며, 단계적 론칭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정식 론칭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No.1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