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월드뉴스서울, 조선아기자] 소병훈 의원(민주,경기 광주시갑)은 ‘더 큰 광주, 확실한 변화’라는 주제로 2025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는 시민 500여명과 안태준 국회의원(경기 광주시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시·도의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소병훈 의원은 2025년도 광주발전 예산, 국도 43·45 대체우회도로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광주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직접 발로 뛰어 이루어낸 특별예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언론도 주목한 119의 숨은 파수꾼 ‘구급지도의사’, 독거 치매 환자 돌보는 ‘공공후견인’ 지원 문제, 발달장애인들 ‘재산관리지원’ 태부족‘, 복지부 산하기관 인사 팀장 ’셀프 승진의혹‘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의 날카로운 질의,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내용도 주민 여러분께 보고했다.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전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통 문제, 지역 복지 정책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질의했고, 소 의원도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소병훈 의원은 “세 번의 계엄 중 첫 번째는 퇴학, 두 번째는 광주로 향한 아끼던 후배의 죽음, 세 번째는 계엄해제를 이뤄내 제게는 이번 계엄이 매우 뜻 깊다”며, “여러분들이 국회에 보낸 소병훈은 젊은 시절부터 그냥 가볍게 살아오지 않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또한 “지난 총선 당시 광주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큰 광주,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면서 “민생이 중요한 상황이기에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해나가겠다.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축기와 박찬대 원내대표 축전, 김민석, 김병주, 이언주, 전현희, 한준호 최고위원, 박지원 의원 등 국회의원 80여명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