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 안녕마을 골목형상점가에 위치한 배달·택배비 지원 수혜업체를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1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배달·택배비 지원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배달·택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건은 ‘23년 또는 ‘24년 연 매출액이 1억 400만원 미만이며, 배달·택배비 실적이 있고, 신청일 기준 폐업하지 않은 개인·법인사업자에게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박성효 이사장은 “오늘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는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이 추진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