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월드뉴스서울, 조선아기자] 가수 김연자가 ‘112파티’로 특급 영향력을 발휘한다.
김연자는 지난 2일 대전경찰청과 협력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를 발매했다.
‘112파티’는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아온 김연자의 히트곡 ‘아모르 파티’를 개사해 만들어진 곡으로, 대전경찰청 측이 직접 개사를 맡았다. 김연자는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서 모두가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했다.
특히 김연자는 누구나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직관적이면서 위트 있게 풀어내 공감을 이끌었다.
최근 소속사 후배 가수인 김소연과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자는 이번 ‘112파티’ 음원을 정식 발매하며 범죄 예방 홍보에 힘을 쏟는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명곡의 가치를 이어가는 김연자의 특급 행보가 돋보인다.
한편, 김연자는 최근 리믹스 싱글 ‘쑥덕쿵 Remix’, 영탁과 함께한 ‘주시고 (Juicy Go)’를 발표했으며,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 방송으로도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현재진행형 레전드이자 한류의 여왕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