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28일 신작 ‘미키 17’을 한국에서 발표한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낯선 행성에서 펼쳐지는 미키17의 고군분투 액션과 함께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등 명품 배우들이 펼치는 앙상블을 돌비 애트모스의 역동적인 사운드로 온전히 즐기며 봉준호 감독만의 독창적인 영화적 경험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이외 2월 신작으로 12일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과 함께 마블의 새 시대를 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개봉한다. 스티브 로저스에게 비브라늄 방패를 물려받으며 그를 이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 윌슨(안소니 마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어서 26일 티모시 샬라메가 전설의 가수 밥 딜런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컴플리트 언노운’이 개봉한다.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한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의 성공과 도전을 그려낸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밥 딜런 역할을 위해 5년 6개월 간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까지 배워 애트모스로 구현돼 현장에서 듣는 듯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