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회복과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 '기본사회를 위한 회복과 성장 위원회'를 설치하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면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책임지고 행동한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민주적 공화국의 문을 활작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된다면서 "최소 30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이 필요"하고 "추경 편성에 꼭 필요하다면 특정 항목을 굳이 고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노동정책으로 "주 4.5일제"를 거쳐 "주 4일 근무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고, 대북정책으로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말했다.
이 대표는 "국가와 국민만을 위한 탈이념, 탈진영, 실용정치만이 국민통합과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자 회복과 정상화 성장과 재도약의 동력이라 믿는다"면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먹사니즘'을 포함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잘사니즘'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