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객 1000만 을 목표로 하는 충남 당진시 오성환 시장은 한국관광공사(심홍용 지사장)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두레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를 형성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를 창업하고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관광두레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 관광 사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지역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1월‘2025년 관광두레’신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관광두레 PD로 박향주 씨가 선발됐다. 향후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