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창신동 일대 결빙 취약도로의 제설작업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를 ‘한파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취약계층 돌봄 활동 및 지원 강화를 비롯해 ▴한파저감시설 및 한파쉼터 등 시민 보호시설 확대 ▴산업현장 안전대책 및 취약시설물 안전 점검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오 시장은 창신동 쪽방촌 밤추위대피소로 운영되는 동행목욕탕 내부에 마련된 잠자리 공간, 쉼터 등을 둘러보고 쪽방상담소 관계자에게 한파가 오랜 기간 이어질 때는 쪽방주민이 밤추위대피소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