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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그늘봉사단 발족, 사회적 그늘을 만들다

(택배노동자 그늘봉사단 사진제공)

전국 최초 택배노동자들에 의한 그늘봉사단이 발족되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노사민정 공동 ESG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다.

'그늘봉사단'은 기후위기 시대에 가장 위험에 노출된 폭염 취약계층(쪽방,반지하,옥탑방,거리노숙인,폐지수겅거 어르신 등)을 위해 매일 골목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이 사회적 그늘이 되어 주겠다는 실천적 연대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택배노동자들이 단순히 자신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발적 제안에서 출발했으며 정부(노사발전재단), 노동계(한국노총, 좋은친구사회복지재단), 기업(롯데택배 대리점 연합회), 시민사회(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협력한 전국 최초의 노사민정 공동 폭염대응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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