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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의원, 여성가족부 아이돌보미 사업 306억 임금 체불 해결 촉구


김태선 의원(민주, 울산 동구)은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사업 306억 임금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들은 노동자로서 인정받지 못하다가 지난해에야 법적 노동자로 인정받았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노동자들이 정작 사회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하루에도 여러 가정을 오가며 일하는데 이동시간은 근로시간으로 인정되지 않고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해도 시간외수당조차 받지 못하고 있지만 정부는 팔짱만 낀 채 문제 해결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면서 "이에 노동자들이 직접 권리를 확인 받고자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여성가족부는 법원의 판결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체불임금을 지급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에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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